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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연재하는 <로컬에서 희망찾기>에 경신원 대표의 인터뷰가 2021년 9월 14일 "도시가 죽고 사는 건 리더에게 달렸다"라는 제목으로 기고되었다. 

 

우리나라의 가파른 인구감소 현상의 원인 중 하나가 수도권으로의 지나친 인구집중임에도 불구하고 내년 대통령 선거(3.9)와 지방선거(6.1)에서 로컬(수도권 밖 지역) 의제는 소외된 상황에서, <로컬에서 희망찾기> 시리즈는 로컬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통해 인한 것으로 로컬로의 인구유입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인터뷰에서 경신원 대표는 '정치 리더'가 로컬 중소도시를 살리는 열쇠라고 하였다. 자신의 정치적 야심이 아니라 지역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 무얼 할 것인지 고민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영국에서의 유학생활과 교수로 재직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신원 대표가 말하는 도시재생은 사람중심이되, 획일적인 기준으로 '참여를'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대도시와 지방 중소도시의 쇠퇴정도가 다르고 주민역량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현재 도시재생법을 전국에 맞추어 똑같이 적용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참여도 좋지만 그 정도에 대하여 고민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도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큰 틀에서 정하고 그에 맞는 산업과 사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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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72875

<MBC 다큐플렉스>, '밀레니얼의 아파트 연대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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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원 대표의 새 책, ‘엄마 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 했다’를 바탕으로 제작된 두 번째 다큐멘터리가 2021년 8월 20일에 방영되었다. '밀레니얼의 아파트 연대기'가 하루가 다르게 급등하는 전세가격을 보며 어머니 말대로 집을 샀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X세대/밀레니얼의 이야기이다.

해방둥이 세대인 어머니와 달리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며 내 집 마련 따위는 관심 없었던, 큰딸은 전세입자로 겪는 주거 불안정으로 인해 마침내 집은 역시 '사야 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러나 큰딸 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이상 내 집 마련에만 있지 않다. 내가 어렵게 마련한 그 집이 어디에 위치하는 지가 바로 자신의 사회적, 경제적 위치를 말해주는, 주택이 상품화된 시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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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mbc.com/Vod/VodPlay?progCode=1005073100000100000&broadcastID=1005073100047100000&type=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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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원 대표의 새 책, ‘엄마 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 했다’를 바탕으로 MBC다큐플렉스에서 다큐멘터리 두 편을 제작하였다. 2021년 8월 13일에 방영된 첫 번째 다큐멘터리인 '압구정 김여사의 아파트'는 해방둥이 세대인 어머니들의 이야기이다.

 

해방둥이 세대는 우리 사회에서 굶주림과 풍요로움을 동시에 경험한 유일한 세대이다. 1편은 셋방살이, 내 집 마련, 아파트 이주를 경험하고 마침내 강남 진입에 성공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 사회의 전형적인 중산층을 묘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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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mbc.com/Vod/VodPlay?progCode=1005073100000100000&broadcastID=1005073100046100000&type=Vod

경신원 대표의 두 번째 저서 「엄마 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 했다: 고용 없는 경장시대에 '집'이란 무엇인가?」가 2021년 8월 19일 한국일보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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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1721170004654

엄마 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 했다 표지.jpg

도시와 커뮤니티 연구소 경신원 대표의 두 번째 저서인 「엄마 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 했다: 고용 없는 경장시대에 '집'이란 무엇인가?」가 출간되었다. 천덕꾸러기에서 불패의 신화가 된 대한민국의 아파트 50년사를 다룬 책으로, 경신원 대표는 여러 사례를 잘 녹여내 독창적인 방식으로 집을 둘러싼 우리 시대의 욕망과 모습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허구적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인 1945년생 어머니와 1975년생 딸이 집과 강남을 이야기하며 강남과 아파트를 주제로 우리 시대의 욕망과 자화상을 둘러본다.

1부는 70이 넘은 나이에 임대사업자가 된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다. 셋방살이로 시작해 내집 마련, 아파트 입주, 강남 입성 등의 과정을 따라가며 부동산시장과 주택정책 등을 되짚는다.

 

2부는 급등하는 전셋값을 보며 엄마 말대로 집을 샀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딸의 이야기다. 집은 사는(buy) 게 아니라 사는(live) 곳이라고 생각했던 딸은 주거 불안정을 겪고서 역시 집은 사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사람의 이야기는 각각의 개인사를 넘어, 지금의 한국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도 엿보게 해준다. 더하여, 집을 ‘거주하는 곳’이라는 이상적 담론을 넘어서서 자산 가치로 여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서술해나간다. 

출간일: 2021년 8월 10일

출판사: 사무사 책방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30640402&orderClick=LEa&Kc=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208047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77611439

경신원 대표는 2021년 6월 29일 부천도시공사가 개최한 <BEST북토크쇼>에서 도시재생, 젠트리피케이션, 밀레니얼 세대와 젠트리파이어를 주제로 강연하였다. 이 날 강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실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천시민들과 부천 마을활동가, 부천시의원들과 함께 부천의 도시재생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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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watch?v=oXTMQ-vB37E&feature=share

http://www.kg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270772&fbclid=IwAR2Hhf0d7X5U93jH5zNn5pJ6lqj2Pc8Fsukwlfy5rlOxfTbfWT0GrPzAtn4

경신원 대표는 2021년 6월 21일에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서 '골목길, 지역 그리고 도시브랜드: 지속가능한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강연을 진행하였다.

 

특강은 코로나19 이후 도시에서 나타날 변화를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는 밀레니얼과 로컬크리에이터의 현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아는동네 아는강남, "3%가 사는 세상: 욕망이 춤추는 땅, 강남에 살고 아파트를 산다" 투고

경신원 대표는 [아는동네 매거진] 여섯 번째 시리즈인 '아는동네 아는강남'에 '3%가 사는 세상: 욕망이 춤추는 땅, 강남에 살고 아파트를 산다'이라는 제목의 글을 투고하였다.

 

[아는동네 매거진]은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매력적인 브랜드와 콘텐츠를 선보이는 도시 콘텐츠 전문 기업 '어반플레이'가 로컬콘텐츠를 주제로 하는 프로젝트로, 우리 주변 익숙한 동네의 삶과 문화를 다양한 각도로 조명하는 매거진이다. 「아는동네 아는강남」은 강남 일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두 가지 테마 1)강남역부터 삼성역까지 이르는 오피스타운 일대는 '워커스 랜드(Worker's Land)'와 2)트렌드세터들의 집결지로 불리는 신사, 압구정, 청담동 일대는 '디자이어링 원더랜드(Desiring Wonderland)'로 압축적으로 표현하였다.

 

'디자이어링 원더랜드(Desiring Wonderland)' 테마에 해당하는 경신원 대표의 글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3%가 살고 있는 강남3구에 대하여 다루었다. 강남은 1970년대 이후 한국의 급속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과밀화된 구시가지의 인구 분산과 서울의 균형 발전을 위해 개발된 지역으로, 세인의 많은 관심과 비판을 동시에 받는, 사회적으로 경계화된 독특한 공간이다. 이러한 강남에 대한 식을 줄 모르는 사회적 욕망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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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rbanplay.co.kr/projects

www.iknowhere.co.kr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91190139106

경신원 대표는 <Solid City, 솔리드 시티#도시#사람#공간> 전시의 도록에 '새로운 세대, 밀레니얼의 등장과 서울의 골목길에 나타난 미묘한 변화'라는 제목의 글을 투고하였다. 태광그룹 세화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에서 개최된 <솔리드 시티>전시‘도시’를 주제로 한 세화미술관의 세 번째 기획 전시로, 서울의 사람과 공간이 만들어가는 미시세계를 들여다보고 있다. 미술가, 건축사, 영화감독, 안무가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전시에 참여해 미디어, 조각, 사운드, 사진, 설치 등 다채로운 매체를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화미술관에서는 2019년부터 매년 도시와 관련한 전시를 기획해오고 있으며 첫 번째 전시는 도시를 배회하는 산책자의 관점에서 도시를 관망하였고, 두 번째 전시는 대도시의 외현을 구성하는 빛과 색채를 담았다. 

전시기간: 2021년 4월 21~ 8월 31일

전시장소: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세화미술관 제 1, 2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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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hwamuseum.org/exhibition/current/detail.do?seq=640

포스트코로나,메타버스 시대에 로컬의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도시계획·도시재생 도시와 커뮤니티연구소의 경신원 대표는 2020년 12월 28일 강원도민일보가 신년특집으로 주최한 대담에 참석하였다. 포스트코로나와 메타버스 시대에 로컬의 가치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로 인지과학자 김상균 강원대 산업공학전공 교수와 춘천사회혁신파크에서 진행되었다. 본 대담은 “서울 베끼기는 안 통해… 시공간 넘어선 로컬 콘텐츠 필요”라는 제목의 특집기획 기사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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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4837

경신원 대표는 <사회혁신가를 위한-도시, SIM CITY: Social-Impact-Maker> 웨비나에서 "밀레니얼이 지향하는 '커뮤니티 기반 도시'는 이렇게 성장한다"는 제목으로 발표하고 토론하였다. 2020년 12월 9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본 웨비나는 'KT&G 상상플래닛'이 성수동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도시를 만들어가는 사회혁신가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사회혁신의 새로운 출발점을 열기 위해 주최한 행사이다. 성수동은 어떤 과정을 통해 '임팩트 지향 도시'가 되었고, 현재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사회혁신 생태계의 흐름과 도시의 변화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유튜브를 통해서 웨비나를 다시 시청할 수 있다(관련링크 참고). 

관련링크

https://event-us.kr/tzwwliivxkgg/event/25564

https://youtu.be/Vxc3InQPC5I

경신원 대표는 2020년 11월 26일에 제1회 <대전 로컬비즈스쿨>에서 기조강연자로 참석하였다. 대전광역시 도시재생센터에서 기획한 <대전 로컬비즈스쿨>은 대전 원도심 창업을 준비하는 혁신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지역사회와 도시재생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참가자들과 대전광역시 도시재생과, 세종대전연구원,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등 많은 기관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밀레니얼, 로컬크리에이터 그리고 흔들리는 대전의 골목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로컬크리에이터에 관한 연구를 기반으로한 개념, 특징, 현황, 산업군 유형 정리하고 기관의 지원방향 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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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ejeonyouth.co.kr/bbs/board.php?bo_table=support_news&wr_id=240

'경신원이 말하는 혜화의 변화'라는 북토크가 2020년 9월 25일에 혜화 명륜동에 위치한 책방 <풀무질>에서 열렸다. 경신원 대표의 저서 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 밀레니얼과 젠트리케이션」와 혜화 골목길의 변화에 대해 독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진행된 책방 <풀무질> 역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의 한가운데에 있다. 서울에서 단 두 곳밖에 남지 않은 대학가 주변 인문사회과학서점으로 1985년에 개업하였다. 2019년에 폐업의 위기를 겪지만, 4명의 청년이 인수하여 혜화의 골목길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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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poolmoojil/posts/732592753986768